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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6일 밤 9시 55분쯤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어느 아파트에서

10살 초등학생이 자신의 어머니(41세)를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함

 

해당 어머니는 어깨 등을 다쳐서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가해자인 아들은 어머니가 게임을 그만하라고 꾸짖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짐

 

그는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으로 형사 처벌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경찰은 모자를 상대로 보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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