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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5일 아침 8시 42분쯤 전라남도 보성군 율포 선착장 방파제 앞 해상에

사람이 떠 있다는 관광객의 신고를 받고 해경이 구조정을 보내어 해당 여성(64세)을

구조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한다.

 

해경은 보성군 주민인 숨진 여성이 바다에 빠지게 된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CCTV 영상을 확보하는 한편 주변인들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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