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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7일 아침 9시 22분쯤 충청북도 영동군 용산면의

어느 도로에서 68세 운전기사가 몰던 1톤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함

해당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으나 운전자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경찰은 근처를 지나던 다른 차량에서 날아온 담뱃불이

트럭에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보다 정확한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는 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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