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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3일 낮 12시쯤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의 어느 낚시터에서

49세 여성이 수렵용 유탄에 맞는 사고가 발생함

이 사고로 해당 여성은 손을 다쳤다고 한다. 또한 해당 유탄은 여성이 있던 장소로부터

대략 300m 가량 떨어진 곳에서 포수(56세-남성)가 발사한 것으로 확인됨

 

그는 야생동물 피해 방지 차원에서 옹진군이 위촉한 전문 수렵꾼으로 파악됐으며

경찰 조사에선 날아가는 새를 향해 총을 발사했는데 피해자가 맞은 것 같다고 진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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