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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3일 새벽 2시 11분쯤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의

어느 금속가공 업체 물품보관 창고동에서 화재가 발생함

 

이 불로 건물과 장비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3억 7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5분 만에 진화되었는데 다행히도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보다 자세한 화재의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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