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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0일 49세 여성이 자신이 살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동의

4층짜리 빌라에 방화를 저지른 사건이 발생함

해당 여성이 살고 있는 1층 집 안방 침대에서 시작된 불은 집 절반을 태웠고

2층과 3층 집까지 그을린 뒤에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다고 한다.

 

이 불로 인해 1명이 타박상을 입었고 7명이 연기를 마셔 근처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함

또한 방화를 저지른 여성도 얼굴과 두 손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어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함

 

경찰은 조만간 이 여성을 상대로 정확한 방화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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