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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5일 오후 5시 40분쯤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어느 키즈 수영장에서 수영 강습을 받던 4살짜리 여아가 물에 빠져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함

여아는 강사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물에 들어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됨

결국 어린이 수영장 대표와 강사는 경찰조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짐

경찰 관계자는 수영장에 설치된 CCTV와 진술을 토대로 과실이 있었던 부분을 확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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